노영칠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해향교(전교 노영칠)는 2월27일 노영칠 전교와 박효근 유도회장, 자문위원, 장의, 각 읍면 남녀지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노영칠 전교는 인사말에서 "유림 지도자 여러분의 각별한 노력으로 지난해는 김해향교의 여러가지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많은 결실을 이뤗다. 올해도 변함 없는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새해를 맞아 상견례를 겸해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전형위원을 뽑아 춘계석전을 진행할 7집사를 선정한 결과 초헌관은 허성곤 김해시장, 아헌관은 안병철 원로 유림, 종헌관은 유동철 원로 유림이 선정됐고, 동종향 헌관은 목청수 장유지회장, 서종향 헌관은 박신길 수석장의, 집례는 공영주 장의, 대축은 송우경 장의가 각각 선정됐다.
기타 토의에서 김문환 청년유도회장의 발의로 청년회유도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회의 문호를 개방할 것과 회원 확충을 위해 11개 각 지회에서 2명 이상의 회원을 추천할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