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백승우 원로와 이을규 전교, 김병선 원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조용은 감사와 이을규 전교, 조재길 감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표창패 수여 후 이을규 전교와 이원희 사무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주향교 (전교 이을규)는 지난 2월26일 오전 11시 양주향교 교육장에서 김재만 동두천시유도회지부장, 이상원 양주시유도회지부장, 김유선 의정부시유도회지부장, 함영호 남양주시유도회지부장, 원로(이을규, 원유선, 박용욱, 정호택, 남정현, 민병주, 김재훈, 김선수, 김완경, 백승우, 김병선) 및 장의유림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원희 양주향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 양주향교 추진사업영상보고청취 후 개회선언, 국민의례, 작고한 원로 유림에 대한 묵념,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의전수석장의 김원태), 김영근 성균관장 업무유공자표창(양주향교 사무국장 이원희), 조재길 감사의 2017년 감사결과보고, 이원희 사무국장의 2017년도 결산보고 및 2018년도예산안 보고가 있었다.
이날 상정된 안건들은 이을규 양주향교 전교 주재 아래 진행된 회의에서 원안대로 모두 심의 의결됐다.
이어 원로 추대및 임원선출에서는 백승우, 김병선 장의가 원로로 추대됐다. 김재선·조재길 감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감사로 양주시 유도회 조용은 장의가 선출됐으며 조재길 감사는 유임됐다.
이을규 전교는 총회 대회사에서 "제가 전교를 맡으 후 세 번의 결산을 맞이했다. 꼼꼼이 살펴보시고 잘못된 점을 지적하여 주시면 시정이 필요한 부분은 해명하여 올리겠다. 우리 향교가 많은 변화을 가져왔다. 명륜당을 보수 정리하고 화장실을 리모델링했다. 교육장을 음양시설을 갖춘 현대식으로 개조하였으며 교육 보조금 일억이천만 원을 확보하여 주 이삼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무엇보다 향교의 간판교육이라고 할 수 있는 경전반을 개강하여 사서의 하나인 대학을 종강했고 논어을 시강하다 지난 1월29일자로 제1기를 종강했다. 또한 서예반도 개강하여 최근 활발이 운영되고 있다. 모든 것이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이 있기에 가능했다. 금년에는 팔천오백여만 원의 교육비가 확보되어 있다. 상반기에 유교아카데미 교육비을 지원받기 위하여 우리 이원희 사무국장께서 노력 중이다. 잘 될 것으로 믿고 있다. 전교 임기는 금년 10월30일까지이다. 임기 기간까지 이상과 같은 사업이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