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 위령공을 배우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오찬을 즐기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7월18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김기만 원로,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안은숙·김선애 장의, 오설강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

김영은 2025. 7. 19.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오찬을 즐기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7월18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김기만 원로,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안은숙·김선애 장의, 오설강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논어 위령공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論語 衛靈公(논어 위령공) 82 智 ‘子曰 可與言而不與之言이면 失人이요, 不可與言而與之言이면 失言으로 智者는 不失人하고 亦不失言이라 :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함께 말해야 하는데 말하지 않으면 남의 공신력을 잃게 되고, 함께 말하면 안 되는데도 함께 함께 말하면 말의 가치를 잃는 것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남의 공신력을 잃지 않고, 또한 말의 가치도 잃지 않게 한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함께 음독했다.

 

이날 강의를 끝으로 상반기 강의를 마치고, 오설강 여사가 제공하는 영양떡을 수강생 모두에게 배포했으며, 자리를 옮겨 김인규 강사가 수강생 전원에게 푸짐한 오찬을 베풀어 사제간에 훈훈한 정을 나누며 여름 방학에 들어갔다.

 

 

오후 1시부터 2층 문향정에서는 한문서예반 수강생들이 김주완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각자 서예 연습에 묵향가득 집중했다.

 

또한 2층 학이재에서는 민화반 수강생들이 한지연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민화 그리기에 공들였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