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 여성유도회(회장 이선녀)는 7월19일 향교 대회의실에서 2025 홍천향교여성유도회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안상호 전교, 이돌이 성균관유도회 홍천지부 회장, 이만우 감찰위원장, 엄영석 청년유도회장, 이선녀 여성유도회장, 강정식 명륜회장, 최수옥 노동서원장, 원로 유림, 청년유도회원, 여성유도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행사는 문묘향배에 이어 윤리선언문 낭독, 연간운영실적 및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수련회를 마친 후에는 향교 식당에서 회원들이 손수 만든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지고, 향교 발전 방향과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했다.
안상호 전교는 “원로님들과 유림들이 함께 한 가운데 수련회를 열고 화합과 인의예지신을 익혀가는 소중한 자리가 마련되어 감사하다. 여성유도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돌이 성균관유도회 홍천지부 회장은 “여성유도회원 모두의 총역량이 모아진 모습에 감사드리고, 향교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사상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선녀 여성유도회장은 “전통예의범절을 계승 발전시키고, 청소년 인성교육과 향교활용 각종 사업에 여성유도회 전 회원이 적극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