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지원받은 선풍기들이 명륜당에 도착해 있다.
지원받은 신규 컴퓨터(PC) 일체가 사무실에 도착해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의 인사말이 게시되어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의 지역사회공헌활동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사무실 운영에 필요한 PC와 향교를 찾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풍기 등을 지원받았다.
향교 본래의 기능인 강학(講學)을 위해 ‘충효교실을 통한 시민사회의 질서 있는 품격 향상에 이바지’하는 기장향교는 향교 수호의 본질인 ‘성묘(聖廟) 관리를 통한 전통문화의 전승과 계승’을 위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기장정신을 지켜가고 있다.
그러나 전통한옥의 특징으로 인해 명륜당 대청마루와 각각의 공간에 다수의 인원이 자리했을 때는 한여름의 무더위가 더 이상 나눔의 온기(溫氣)가 아니고, 향교를 찾는 이들에게는 매우 불편하기도 했는데 평소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원전의 빛(에너지)과 어울려 나눔으로 인한 사람 사는 공간을 만들어 주며 소통하는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기장향교의 의례, 행사, 충효교실의 일환인 현장체험, 현장학습 등에 참여하는 이들의 땀을 식혀주는 따뜻한(?) 손길의 결과물인 선풍기를 선뜻 제공했다.
아울러 오래되고 낡아 사용하는 데에 매우 큰 불편을 느끼던 컴퓨터(PC) 일체를 지원해 보다 원활한 사무실 운영을 하도록 도왔는데, 이는 지역밀착 봉사로 민원을 대하며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관계부서 임직원 여러분이 땀을 흘린 노고가 따랐기 때문이다.
소식을 들은 이방호 전교, 정종영 유도회장을 비롯한 기장유림들 모두가 매우 고맙다는 정중한 인사를 드리고,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분들의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에 감사를 표했으며, 소식을 접한 지역 주민들도 기쁨과 고마움을 마음을 전했다.
기장향교는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 4회의 소식지, 연 2회의 매거진, 석전의례용품, 행사용품 등을 계속 지원받고 있는데, 이로 인해 살아 있는 기장정신과 600여 년의 전통 및 역사를 면면히 이어가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전학·성균관 윤리위원)은 이 모든 사실을 ‘전국 유림과 국민들이 함께 보는 유교권 유일의 전국신문’ 유교신문의 보도, 기장향교 소식지 및 기장향교 매거진 발간 등을 통해 관리하고 있으며, 기장군청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주요 기관 및 향교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과 공유하며 보다 나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