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복 기장군수가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두호 국장(오른쪽)이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왕금자 회장(오른쪽)과 고영란 회원(왼쪽)이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성연호 유도회 기장지회 회장이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복구활동을 마치고 귀가 길에 서로를 격려하며 마을 어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 나눔봉사단(대표회장 김두호)은 지난 7월25일 지난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정곡 외양마을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쳤다.
기장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춘자) 재난봉사단의 긴급 극한호우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을 위해 당일 오전 6시 50분 기장체육관에 집결한 가운데 정종복 기장군수와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이 출발 현장에 나와 봉사단을 격려했고, 기장군 관련 부서장과 직원들이 함께 했다.
허춘자 기장군자원봉사센터장, 한혜경 국장 등 팀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재난봉사단은 부산기장나눔회(기장향교 나눔봉사단)·바르게살기운동본부 기장군협의회·기장읍청년회·켈리봉사단·풀잎봉사단·한국자유총연맹 기장군지회·소비자연맹중앙회·분리배출교육봉사단 등 9개 단체와 개인 등 모두 32명의 봉사자가 함께했다.
기장군자원봉사센터는 안전과 재난지역에서의 행동지침, 이재민과 개인 상호간의 인권보호 등 매뉴얼을 사전 정리해 숙지하게 하는 등 주관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나눔봉사단에서는 김두호 대표회장, 왕금자 여성회장(여성수석장의), 차경옥·진봉애 여성부회장, 고영란 여성회원, 성연호 운영위원(유도회 기장지회 회장/기장향교 감사)이 참여해 복구활동을 진행하며,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로했다.
연신 폭염 경보가 울리는 가운데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요청받은 활동을 전개하고, 이재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등 봉사자의 자세를 확립했으며, 폭염 속에서 진행되는 상황에서 상호간의 배려와 격려로 최선을 다했다.
오후 2시 30분에 활동을 종료하며 참가자들은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안녕을 염원했으며, 특히 부산기장나눔회(기장향교 나눔봉사단) 회원들은 전국 유림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호우피해지역을 찾아 ‘유교인들도 국민과 함께하고 있음을 몸소 보여주는 모범’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