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전교 반종선) 유림인 한종원 장의가 지난 7월2일 강원도민일보사가 주관하고, 강원도·인제군·동국대·조선일보·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공동 주최한 제12회 님의침묵 서예대전 한문해서 부문에서 ‘병을 앓고 나서’ 작품이 최우수상(강원도지사상)으로 선정됐다.
한종원 장의는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로 작품에 임한 결과, 지난해 강원감영문화제 문과시 재연 전국휘호대회 장원을 비롯해 강원서예문인화대전 특선 2회, 강원미술대전 서예부문 특선 등 본 대회 3회 입선했다.
시상식은 오는 8월12일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입상 작품은 1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