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판 회장 겸 거창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점국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친목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거창향교 장의친목회(회장 김정판 전교)는 지난 7월24일 가북면 어인산장에서 김정판 회장, 최종길·김삼수·박정제 원임 전교, 이점국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손영묘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청년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김정판 회장 인사, 이점국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인사, 감사보고, 결산보고, 사업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판 회장은 인사말에서 ”삼복더위와 장마로 인하여 이웃 산청에는 산사태로 사망자와 농작물 피해가 심했다. 우리는 축복받은 거창에서 살고 있어 다행이다. 혹시 가정에 피해가 없는지 궁금하다. 향교 원임 전교님들과 전·현직 장의 여러분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뵈어 반갑다. 장의들의 친목과 화합이 중요한 가운데 교육을 통한 자질과 소양 향상에 힘쓰고, 자체사업을 개발해 향교 발전에 힘쓰자”고 말했다.
이점국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은 “향교의 모든 일을 책임지고 거창지역 유림의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사문진작과 향교 발전에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