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례자들이 사배의 예를 올리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2일 오전 10시 분향례를 엄수했다.
신목동 전교가 분향관, 오하수 유도회장이 감찰, 안정수 의전수석장의가 집례, 공재환 성균관 전학이 찬창, 박영찬, 신성만 장의가 봉향과 봉로의 소임을 맡았으며,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와 차경옥 여성유림이 사세로 봉무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장명규 총무수석, 김지태 재무수석, 오재형 교화수석, 공재국 섭외수석, 노화구 연락수석, 이제호, 하재식, 박수복, 박태용 장의가 분향의 소임을 다 했다.
분향례를 마친 후에는 춘기석전을 대비해 장의회의를 개최했다.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성균관유도회 지부회장은 원만한 석전례를 위해 장의들의 결속을 당부하고, 공부자의 유업을 기리는 데에 있어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주문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은 석전 봉행 시 장의들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분향례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분향 후 명륜당에서 전교와 유도회장에게 예를 올리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장의교육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