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남 전교가 취임 고유례를 봉행하고 있다.
고유례를 봉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방남 전교가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하철민 회장이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이임 인사를 하고 있다.
이학진 회장이 이임 인사를 하고 있다.
이취임식를 마치고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는 지난 3월2일 오전 11시 전교 및 유도회진주지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 전교는 진주시 진성면에 거주하는 이방남 씨로 유도회진성지회 회장과 진주향교 장의를 역임하고, 현재 우곡정, 효산서원, 천산재, 안곡서원, 천계서원 원임을 맡고 있다.
취임 회장은 진주시 상대동에 거주하는 하철민 씨로 진주향교 감사를 역임했다.
이방남 전교는 취임사에서 “우리 사회는 계급도 지식도 평준화되었고 수준과 능력도 기계문명의 발달로 평행선을 이루고 있다. 우리 유림들도 상호 존중하고 화합 단결해야 한다. 겸손과 덕망을 갖춘 선비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에 호응하면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창희 진주시장, 이인기 진주시의회 의장, 정명규 진주교육장, 강민국 경남도의회 의원, 이현찬 진주노인회장, 김재경 국회의원 보좌관 정용학 씨, 박대출 국회의원 보좌관 조정대 씨,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원 등 외래 귀빈들과 진주향교 장의를 비롯한 임원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 전교와 회장의 임기는 2018년 3월1일부터 2021년 2월28일까지로 3년이며, 사무국장은 진주향교 정기민 씨와 유도회진주지부 성석기 씨가 그대로 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