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탄소저감활동체험(삼척의 자연유산을 만나다) 역사문화 탐방 진행

근덕면 궁촌리 천연기념물 음나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 박사가 궁촌리 음나무와 단오굿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도계읍 긴잎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도현 박사의 긴잎느티나무와 영등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장면 갈전리 당숲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갈전리 당숲 천연기념물과 서낭제에 대해 설명하는 김도현 박사 삼척시는 2

신석준 기자 2025. 8. 1.

 

 

근덕면 궁촌리 천연기념물 음나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 박사가 궁촌리 음나무와 단오굿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도계읍 긴잎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도현 박사의 긴잎느티나무와 영등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장면 갈전리  당숲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갈전리 당숲 천연기념물과 서낭제에 대해 설명하는 김도현 박사

 


 

삼척시는 2025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함께해요 문화가 향기로운 삼척향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삼척향교에서는 7월 30일 삼척 지역의 천연기념물과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 그 가치를 체험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문화와 생태 보전의식을 함양하는 프로그램 ‘힐링: 문화와 역사에 묻히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삼척향교 유림과 향교 교육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도계리 긴잎느티나무, 궁촌리 음나무, 갈전리 당숲 등 관내 3개 천연기념물을 탐방하고, 탄소 흡수원인 나무의 생태적 가치를 되새겼으며, 문화유산 주변에서 생태계 보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숲 해설사 및 역사문화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각 탐방지에 얽힌 생태적·문화적 의미를 학습하고, 현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였다. 이어 오후에는 삼척향교 인근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삼척향교 활용사업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전통문화와 생태가 공존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전통예절 및 선비문화 체험 ‘학동의 하루’ ▲인문학 강좌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전통놀이와 예절교육 ‘우리 마카 함께해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