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 사무국장의 사회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김영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원용묵 전교가 인사말에 이어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 원로회(회장 김영은)는 지난 8월5일 오전 11시 교육원 3층 무위재에서 원용묵 전교, 원승규·김효열 고문(원임전교), 김영은 원로회장, 이영형·김기만·이세행·김영춘· 정상진·전용채·윤명한·원종한·채순자·김효웅·노승극 원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3/4분기 고문 원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회장 인사 ◇전교 인사 ◇상반기 업무추진보고 ◇2025하반기 업무추진 예상보고 ◇기타 보고사항 ◇공지사항 ◇폐회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은 회장은 인사말에서 “기상관측일에 금년이 가장 덥고 열대야가 가장 오래 지속된 폭염과 열대야였다. 이를 잘 극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어 정말 다행이다. 오는 8월7일이 입추이고, 8월14일 말복, 8월23일이 처서인데 곧 시원한 가을이 올 것이니 조금만 더 견디자. 모쪼록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원용묵 전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문 원로회의에 많이 참석해주시어 감사하다. 오는 8월8일(윤6월15일) 망분향일은 새로 부임한 김문기 원주시 부시장의 부임 고유를 봉행하니 많이 참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연준 사무국장은 2025 상반기 업무추진 보고 및 하반기 업무추진 예상보고에서 ‘1)서무 보수공사 : 11월 말까지 완공 2)추기석전 : 9월28일 봉행 3)기로연 : (날자 미정)10월 중 개최 4)10월28일 강릉 율곡제에 참례 5)11월11일 삼토제(농민의 날) 봉행 6)명륜당 앞 잔디마당 : 차광막 설치’를 설명했다.
기타 토의에서는 장의 임명에 대하여 ‘습의기간 연장보다는 당사자의 열의와 언행과 유림으로서의 인격을 갖추었는지를 심사해 습의장의를 거처 장의를 선발하는 것을 기준으로, 이에 따르는 교육도 병행하여 장의를 선발해야 한다’라는 방안을 제시했다.
임대료 장기 체납건에 대해서는 ‘징수방안을 강구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한 시간에 걸친 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 후 자리를 옮겨 오찬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