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정판 전교와 성균관 임원 임명장을 수여받은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정판 전교와 장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향교 임원 및 성균관 임원, 장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김정판)는 지난 8월8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김정판 전교, 원임 전교, 장의, 감사, 이점국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부회장, 감찰부장, 읍·면 지회장 및 총무, 청년·여성유도회 지부 회장 및 총무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 윤6월 망분향례 및 성균관 임원 고유례·장학금 수여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김정판 전교, 집례는 이행용 장의, 축은 이상영 장의, 찬인은 홍석술 장의, 봉로는 이상조 장의, 봉향은 최기용 장의가 맡았다.
성균관 임원 고유례는 박완목 성균관 전의, 김동근 성균관 전학이 임명되었음을 알렸고, 장학금 수여 고유례는 이다은 정화예술대학교, 임수민 영남대학교, 김수지 충북대학교 학생에게 일금 일백만 원 장학금을 수여했음을 알렸다.
김정판 전교는 인사말에서 “새로 성균관 임원으로 선임된 두 분께 축하를 드린다. 거창향교장학회 장학금은 국가와 사회에 도덕과 윤리를 바탕으로 한 인재를 기르는 데 목적이 있는 만큼 오늘의 주인공은 장학생 여러분뿐만 아니라 키워 주신 부모님, 조부모님 옆에서 지원해 주신 여러 관계자들이다. 수여받은 장학금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국가의 동량으로 성공하여 나중에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어 다음에 우리 거창향교를 찾아오는 여러분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