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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지역 작가 24명과 함께하는 ‘2025 춘천모두의미술’ 전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재)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이 주최하고 춘천미술연합회 ‘아우름’(대표 이희용)이 주관하는 ‘2025 춘천모두의미술’ 전시회 [Player]가 10월10일(금) 오후 2시 개막해 23일(목)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춘천모두의미술’ 전시회는 지역 시각예술 단체들이 연합하여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다양한 세대와 배경의 예술인들

전남표 기자 2025. 10. 3.

강원특별자치도 (재)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이 주최하고 춘천미술연합회 ‘아우름’(대표 이희용)이 주관하는 ‘2025 춘천모두의미술’ 전시회 [Player]가 10월10일(금) 오후 2시 개막해 23일(목)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춘천모두의미술’ 전시회는 지역 시각예술 단체들이 연합하여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다양한 세대와 배경의 예술인들을 연결해 왔다. 2021년 [요람에서 무덤까지], 2022년 [상+생], 2023년 [春川–바람, 햇빛, 강물 그리고 사람], 2024년 [처음]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 전시인 [Player]까지 예술과 지역사회의 관계를 탐색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현재’를 살아가는 춘천의 작가들에 주목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꾸준히 창작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언어를 탐구하는 지역 작가 24명이 참여해 1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각기 다른 시선과 창작 언어가 모여 춘천 미술의 ‘지금’을 생생히 드러낼 예정이다.

 

시민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매일 3회씩 운영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도슨트 프로그램은 기간 내 총 4회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이재복 ‘2025 춘천모두의미술’ 예술감독은 “춘천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의 ‘현재’가 한자리에 모여 만들어낸 이번 전시는 예술이 보여주는 지역과 시간, 기록의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가 ‘현재’를 기록하는 중요한 아카이빙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예술지원팀(☎033-259-5414)

 

 

  2025 춘천 모두의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