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라경준 박사가 인문학 강좌 발표를 하고 있다.
(사)화성연구회(이사장 최호운)는 10월11일 15시부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1 화성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본 회 10월 월례회의 및 인문학 강좌를 실시했다.
최호운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광교산에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느꼈다. 우리 연구회는 그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일을 해왔으며, 특히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있다. 10월 18일 거행하게 될 '수원화성축성 장인 명패 봉안 문화재'가 바로 1주일 앞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 명패를 가지고 갈 분이 100명이다. 회원의 많은 참여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인이 함께 참여하여 성공적인 개최가 될 수 있도록 참여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분화위원회 활동 보고가 있었다. 모니터링위원회는 10월14일 화양루와 화성장대 모니터링 계획이 있고, 답사위원회는 10월25일 파주 지역 신라 산성 답사와 11월 8일 용인과 안성에서 백제 산성 답사가 예정이다. 국가유산교육위원회에서는 향교활동사업으로 <향교골에서 만난 정조대왕님> 프로그램 진행이 11월 말까지 있다. 비지정국가유산위원회에서는 올해 수행한 수원시 소재 비지정 국가유산 중 몇 곳을 현장답사 계획 추진이다.
월례회의 후 인문학 강좌는 라경준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방어체계 변화에 따른 조선시대 성곽 축조 기법의 변화"란 주제 발표했다. 그 내용은 조선 전기 방어체계, 임진왜란 및 병자호란 이후 방어체계, 북한산성-탕춘대성 축성과 도성 방어체계, 방어체계 변화에 따른 축성 기법의 변화, 산성 방어를 위한 수호 사찰의 운영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