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들이 내빈 소개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자문화센터 한국공자학당’이 후원한 ‘공자육예 한중문화교류 한마당’이 지난 6월1일 오후 7시 홍익대학교 가람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공자문화센터 박홍영 회장, 한국공자문화센터 고문인 한국공자연구원 이육원 원장, 재한 중국인유학생연합회 아구다무 회장, 홍익대 염군록 교수, 전춘화 교수, 홍익대 국제협력본부 김한영·안림정 선생이 참석했다.
또한 홍익대, 명지대, 중앙대, 동국대, 외국어대, 연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건국대 등 총 13개 대학 내 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행사 사회를 맡은 4명의 청춘 사회자들은 중국 한나라를 연상케 하는 전통 복장을 입고 입장해 참석자들과 내빈들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공자문화센터 박홍영 회장,홍익대 중국인 유학생 지도교수 염군록 교수,재한중국유학생연합회 아구다무 회장이 축사를 했다.
본 행사는 '공자육예(孔子六藝)의 예(禮)·악(樂)·사(射)·어(御)·서(書)·수(數)'를 주제로 한 각종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됐으며, 이전의 다른 한중문화교류 행사와 다른 이색적인 모습들을 선보였다.
북소리가 울리며 무대에 오른 중앙대 마쉬칭(馬雪晴) 씨는 관객들을 위해 멋진 경극 공연 ‘양귀비’를 선사했다.
그 뒤를 이어 예술가 양동남 선생의 현장 서예 쇼가 진행됐으며, 장구 연주·댄스·팝 공연 등 화려한 볼거리들이 무대를 채웠다.
논어 읽기프로그램을 끝으로 대작과 고금, 장구, 장구 세 가지 전통 악기의 반주에 맞춰 행사의 마지막 순서를 장식했다.
한국공자문화센터 고문인 이육원 한국공자연구원 원장은 마무리 축사로 연단에 올라 “행사에서 설레임과 함께 깊은 감명을 받았다. 젊은 세대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행사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