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정월대보름제위원회(위원장 김대화)에서는 삼척정월대보름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빚기”에 쓰일 성미(誠米)를 협찬받기 위해 1월11일(금) 오전 11시 삼척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신주미(神酒米) 봉정식’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로 협찬된 신주미는 삼척전통주연구회와 함께 우리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1년 365일 만수무강 기원과 재해예방, 주민들의 지역발전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더욱 신성하게 하는 의미에서 신주빚기에 사용된다.
‘신주미’는 삼척정월대보름제 제례행사 제주 및 정월대보름날 ‘귀밝이술마시기’행사에 제공돼 시민들에게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신주빚기에 쓰일 신주미 협찬은 1월11일(금)부터 1월25일(금)까지 시청 1층 로비와 삼척문화원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가족당 4kg에 대해서는 신주미 교환권을 배송한다.
한편, ‘2019 삼척정월대보름제’는 ‘삼척기줄다리기! 휘영청 보름달 아래 하나되다!’라는 주제로 2월15일(금)부터 2월17일(일)과 2월19일(화)까지 4일간 엑스포광장 및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는 죽서교에 달등터널을 조성하고 달등에 소원지를 협찬자 명의로 달아드릴 예정으로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