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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주기 쥴·쟝루이 소령 추념식 거행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쥴·쟝루이 소령 공원에서 추념식이 열렸다. 최영옥무용단이 식전 추모공연(꽃길로 드리우다)을 하고 있다. 허필홍 홍천군수가 헌화 분향하고 있다. 박주선 홍천문화원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요한 다비드 주한 프랑스 대사관 국방무관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 추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문화원(원장 : 박주선)은 5월 7

정희섭 기자 2019. 5. 8.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쥴·쟝루이 소령 공원에서 추념식이 열렸다.

 


 

 

최영옥무용단이 식전 추모공연(꽃길로 드리우다)을 하고 있다.

 


 

 

허필홍 홍천군수가 헌화 분향하고 있다.

 


 

박주선 홍천문화원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요한 다비드 주한 프랑스 대사관 국방무관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

 


 

 

추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문화원(원장 : 박주선)은 5월 7일 오전 11시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쥴·쟝루이공원에서 제68주기 쥴·쟝루이 소령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홍천군이 주최하고 홍천문화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허필홍 홍천군수, 홍병식 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김재근 홍천군의회의장, 신영재 신도현 도의원, 요한 다비드 주한 프랑스 대사관 국방무관, 김태성 11기계화보병사단장,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각급기관장 등 홍천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계화보병사단군악대 주악, 최영옥무용단 추모공연(꽃길로 드리우다), 국민의례, 프랑스국가연주, 헌화 및 분향, 추념식 경과보고, 추념사, 추모기도, 조총발사 및 추모묵념으로 진행됐다.

 

쥴·쟝루이 소령은 1916년 10월 16일 프랑스 앙리베시에서 출생 1950년 10월 한국전쟁에 군의관으로 참전 홍천지역에서 인도주의 정신으로 군장병은 물론 지역주민까지 돌보며 책임과 임무를 수행하다가 1951년 5월8일 전쟁터에서 부상당한 한국 병사를 구하고 나오다 적들이 매설해 놓은 지뢰를 밟아 34세의 젊은 나이로 장렬히 전사했다. 쥴·쟝루이 소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넋을 추모하는 추념식을 매년 5월7일 추념식을 갖는다.

 

박주선 문화원장은 “쥴·쟝루이 소령의 거룩한 희생정신과 숭고한 박애정신, 살신성인의 고귀한 인술을 영원히 간직하고 추모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