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1회 대한민국효무용제가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제11회 입지효문화예술축제가 지난 5월25일(토) 10시 30분 서울랜드 베니스무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유일한 ‘효’를 주제로 한 입지효문화예술축제는 과천이 효행의 도시로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 한 달간의 공모기간을 거쳐 진행 된 그림, 글짓기, 무용대회 시상식으로 입지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에는 글짓기부문 김하린(강원성수여자고등학교 1학년) 양, 그림부문 이정현(대구공산중학교 3학년) 양이 수상했고 부상으로 제주도 2박3일 효도여행권이 증정됐다.
글짓기부문 대상(경기도지사상)에는 이예린(과천외국어고등학교 1학년) 양이 수상했고, 엽서부문에는 민지유(문원초등학교 2학년) 양이 입지대상인 성균관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그림, 엽서 수상작 전시와 효문화체험존이 마련돼 전국 각지에서 시상을 위해 올라온 시상자 가족들은 효에 대한 다양한 체험으로 나들이를 할 수 있었다.
오후 6시 서울랜드 지구별무대에서는 제1회 대한민국효무용제가 개최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최미숙(광주광역시, 만55세) 명인을 비롯해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송현지(천안용곡중학교 3학년) 양과 과천시장상을 수상한 김효서(계원예술고등학교 2학년) 양 외 20여 명의 수상자들의 축하무대가 진행됐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글, 그림, 엽서 공모전과 무용대회는 전국 각 지역과 일본, 중국, 베트남 등의 재외 한국인 학생과 일반인 등 10,000여 명이 참가하고 총 900명이 수상해 국제적인 대회로도 손실이 없을 정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종수 한국효문화센터 이사장은 “우리가 실천해야 할 진정한 효는 상호존중과 배려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11회 전국 '세대공감 사랑과 효' 대회 수상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