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옥수수 수염차를 시음하고 있다.
공연팀도 수염차를 시음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 여성유도회(회장 김정숙)는 7월24일부터 5일간 홍천읍 갈마곡리 토리숲 공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제23회 홍천찰옥수수축제(7.26~28), 2019 나라꽃무궁화 전국(홍천)축제(7.27~28) 기간에 옥수수 수염차 무료 시음을 시작했다.
홍천찰옥수수축제는 26일 개막식을 갖고 옥수수떡나눔행사에 이어, 전국요리경연대회, 제36회 홍천군민의 날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26일에는 홍천정명 천년, 새로운 천년의 시작을 알리는 홍천무궁화수목원 무궁화심포지엄이 개최되고, 홍천군은 무궁화테마파크 조성, 무궁화수목원 개원, 무궁화묘목 보급 지원, 무궁화 국화지정 사업에 앞장서 「무궁화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다.
축제기간 동안 30°를 넘는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옥수수 수염차는 축제장을 찾은 홍천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홍천향교 여성유도회원의 봉사로 시원함을 제공하는 인기있는 행사 프로그램이다.
더운 여름 시원함과 구수한 맛을 자랑하는 옥수수 수염차는 이뇨작용 개선, 잇몸질환 예방 및 치료, 다이어트 효과, 피부미용, 혈당강하, 혈압안정 등에 효과가 좋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편이다.
또한 결명자와 볶은 옥수수, 현미 등과 혼합하여 더욱 맛있는 차를 제공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이렇게 훌륭한 홍천찰옥수수 축제에 참여하고, 맛있는 옥수수수염차를 마실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하며 내년에도 다시 한 번 찾아올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