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예절

2019 제6회 강원도 세대공감 한궁대회 개최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회장 김완식)와 영월군지회(회장 엄인영)는 9월26일 오전 10시 30분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천여 명이 참가하는 제6회 강원도 세대공감 한궁대회를 개최한다. 강원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 손녀가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하는 등 한궁을 통해 세대 간

박상주 기자 2019. 9. 25.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회장 김완식)와 영월군지회(회장 엄인영)는 9월26일 오전 10시 30분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천여 명이 참가하는 제6회 강원도 세대공감 한궁대회를 개최한다.

 

강원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 손녀가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하는 등 한궁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전망이다.

 

본 경기는 시군별 32명씩 57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단체전과 개인전, 혼합전으로 운영되며, 각각 남녀팀으로 구분된다. 단체전은 20명 중 10명의 초·중학생이, 개인전은 8명 중 4명의 초·중학생이, 혼합전은 4명 중 2명이 초·중학생으로 구성하여 경기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궁대회가 가족들의 새로운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궁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생활체육으로 총 10회를 던져 승부를 가르고 양손과 양뇌를 사용하여 집중력 향상과 몸의 균형감각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서양의 닥트와 유사한 원리의 경기 종목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장소에 크게 제약받지 않아 최근 경로당 등 여가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빠르게 보급이 확산돼 노인스포츠의 한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