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은 11월5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어르신들을 모시고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평창군이 주최하고 평창군청년회의소(회장 이득범)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 어르신 및 노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도지사 개인 표창으로는 봉평면 분회장 김두경 씨와 진부면 호명리 경로당 사무장 정준화 씨가 수상했고, 군수 표창으로는 평창읍 이인섭 씨를 포함해 8명이 모범 어르신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국민체육센터에서 경로잔치를 열어 어르신들께 오찬을 제공했으며, 오후에는 happy700 실버가요제가 진행됐다.
실버가요제에는 읍면 어르신 경연자 16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식전행사로는 진부면분회 어르신 포크댄스 공연, 대화면분회 어르신 라인댄스 공연에 이어 속사리 예술단 공연이 열렸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노고를 생각하는 자리가 되어, 오늘 하루 모두 한시름 놓으시고 젊은 시절로 돌아가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군에서는 인생 100세 시대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펴서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