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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관해음사(觀海吟社) 주관 제9회 전국한시백일장 개최

관해정과 한강 정구 선생이 심었다고 전해지는 은행나무 한시백일장 개회식을 하고 있다. 시상식을 하고 있다. 마산관해음사(대회장 노영규)는 지난 11월5일 마산공설운동장내 올림픽기념관에서 전국의 시인 묵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시백일장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시학계의 원로인 서울의 김교희 선생, 정창석 고성향교 전교, 임영규 마산문화원장, 이도희

이의호 기자 2015. 11. 6.

관해정과 한강 정구 선생이 심었다고 전해지는 은행나무

 

한시백일장 개회식을 하고 있다.

 

시상식을 하고 있다.

 

마산관해음사(대회장 노영규)는 지난 11월5일 마산공설운동장내 올림픽기념관에서 전국의 시인 묵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시백일장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시학계의 원로인 서울의 김교희 선생, 정창석 고성향교 전교, 임영규 마산문화원장, 이도희 박약회부산지회장, 성달영 전 성균관유도회경남본부회장, 임영주 성균관유도회창원지회장 등 많은 유림들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한강(寒岡) 정구(鄭逑, 1543∼1620) 선생의 제자들이 세운 회유서원 경내에 남아 있던 관해정사에 유림들이 관해음사를 조직하고 한강 선생의 가르침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으며 이번이 제9회이다.

회유서원이 소재한 마산 무학산 자락 서원곡은 한강 선생이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이다.

이날 한시백일장에는 134명이 응모해 장원 김기찬, 차상 이창섭, 차하 남명기씨 등 을과 7명, 병과 23명 총 30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