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재록 원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이 예를 올리고 있다.
이태규 원주향교 장의가 촛불 끄는 예를 하고 있다.
원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제52회 원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11월10일부터 11일까지 원주시 따뚜공연장과 젊음의 광장에서 열렸다.
11(土)자가 세 번 겹치는날 11월(土) 11일(土) 11시(土)라 하여 삼토라 한다.
기념식에 앞서 11일 9시에는 추수감사 삼토제례가 원주향교 조용택 전교를 비롯한 100여 명의 원주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날 기념탑(단구동 소재) 앞에서 원주향교 장의들에 의해 봉행됐다.
초헌관은 원창묵 원주시장, 아헌관은 이상현 원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우재록 원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이 맡았다.
식전행사로 ‘난타동해(단장 최영인)’의 신나는 난타 공연이 있었다.
농업인의 날은 전국에서 원주가 최초로 1964년에 시작한 농업인 축제다. 11월11일을 의미하는 1,111m의 오색가래떡과 농촌문화 추억의 거리도 재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농생명 학술강좌와 전국 풍물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됐다.
'난타 동해'팀이 식전공연을 하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이 음복례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