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과 제집사가 의암제 봉행을 위해 도열해 있다.
홍천향교(전교 반종선)는 6월1일 춘천시 남면 가정리 의암 류인석 유적지에서 개최된 제32회 의암제 봉행에 참여했다.
의암제 행사에는 반종선 홍천향교 전교, 고광환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최수옥 유도회장을 비롯한 홍천향교 원로 유림과 여성유도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헌폐례, 초헌례(초헌관에 배진한 강원부지사), 아현례(아헌관에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종헌례(종헌관에 최승두 춘천향교 전교), 음복례, 망료례, 사회단체장의 헌화 분향에 이어 제17회 의암대상 시상식이 있었다.
대한13도의군 의암 류인석(1845~1915) 도총재는 화서 이항로 학풍을 이은 성리학자로 항일의병투쟁을 주도하고 해외 독립기지 개척에 주력한 독립운동의 지도자이며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애국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