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3월31일부터 8월30일까지 ‘예술소통공간 곳’에서 입주작가 5인의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입주기간 동안 작업해온 작품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매월 1인 작가의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경원 작가의 익숙한 반복
이번 전시는 5개월 동안 작가별로 한 달씩 진행된다. 코로나19로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는 작가들마저도 자주 모이지 못하는 지금, 여러 사람이 모여 진행되는 전시는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염원하는 코로나, 마스크 없는 일상. ‘예술소통공간 곳’ 작가들이 ‘곧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곳 다시 일상으로> 전시를 진행한다.
‘예술소통공간 곳’은 2019년도 11월에 개관된 공간으로, 공개모집를 통해 39세 이하 시각예술 작가를 입주작가로 선정하여 창작공간과 활동을 지원하며 현재 5인의 작가들이 입주해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