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영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인상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화성연구회(이사장 김충영)은 3월27일 오후 3시 수원시 팔달구 남문로데오아트홀에서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성원 보고, 개회선언, 김충영 이사장 인사말, 감사보고, 2020년 결산보고, 2021년 예산 및 사업 보고, 임원 선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충영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운 가운데 우리 연구회는 낙성연 자료집 제작과 영상 제작이라는 실적이 있었다. 앞으로 낙성연을 영상물 제작, 토크콘서트 운영 등 성과를 활용해 더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그간 도움을 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인상 감사는 재정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적자 없이 잘 운영했다고 했고, 이원우 감사는 행정처리가 비교적 잘 되었다고 보고했다. 2020년 결산보고와 2021년 예산 및 사업 보고는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어 임원 선출에서 지난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한 최호운 부이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하는 안건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퇴임하는 김충영 이사장은 "연임하여 4년 임기를 마친다며 연구회 발전을 위해 성심으로 일했으나 부족한 바 있었다. 그간 어려운 여건에서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고 했다.
신임 최호운 이사장은 "화성연구회와는 오랜 인연이 있다며 능력이 부족하지만, 최선으로 다해 일하겠다"고 했다.
이어 김이환 초대 이사장이 신임 최호운 이사장의 취임 축하하는 축사를 하고, 회의를 마친 후에는 기념촬영만 하고, 다른 때와 달린 뒤 풀이 모임이 없이 그냥 해산했다.
최호운 신임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임 김충영 이사장이 신임 이사장의 명패를 제작해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이환 초대 이사장이 신임 이사장 취임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