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울진교육청은 지난 7월5일부터 6일까지 금강송에코리움에서 울진 초·중·고 교장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자유학기제 운영 역량 강화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코로나 상황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부로 진행이 되었다. 1부에서는 사람과 자연이 생명으로 공존하는 금강송숲길 4구간 ‘대왕소나무길’ 탐방을 통해 자연생태와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었다. 2부에서는 금강송테마전시관 체험을 통하여 금강송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자유학기제 운영 역량 강화 현장 연수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이제까지 학교에서 교과 수업 위주로만 교육이 실시되어 왔으나, 이로 인해 학생들은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어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행복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한 체험학습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사전활동, 체험, 사후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더 많이 기대된다.
자유학기 운영 역량강화 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