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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질공원, 전자책으로 생생하게 만나보세요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국장 황규태)은 제주도의 우수 지질 유산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전자책(E-book)을 국가지질공원 누리집(www.koreageoparks.kr)을 통해 30일 배포한다. ‘지질 유산’이란 ‘암석, 광물, 화석, 경관 등 지구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특별한 장소와 대상물’을 말한다.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전남표 기자 2021. 11. 29.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국장 황규태)은 제주도의 우수 지질 유산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전자책(E-book)을 국가지질공원 누리집(www.koreageoparks.kr)을 통해 30일 배포한다.

 

‘지질 유산’이란 ‘암석, 광물, 화석, 경관 등 지구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특별한 장소와 대상물’을 말한다.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는 지질 유산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14년도부터 시작하여 매년 권역별*로 전자책을 제작해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 총 7개 권역별(수도권, 충청, 전라, 경북, 경남, 강원, 제주)로 매년 제작(‘17년 제외)

 

올해는 제주도 지질공원을 대상으로 7번째 전자책을 제작했으며, 제주도 내 총 120개 지질 유산 중 지질·지형학적 가치가 높은 지질 유산 20개를 엄선하여 전자책에 담았다.

 

전자책에는 지질 유산에 대한 상세한 설명뿐 아니라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주도 내 주요 지질 유산인 화산 분출의 기록인 분화구, 용암돔 등의 생생한 현장 사진과 영상이 추가로 담겼다.

 

구 분

 

‘14년

 

‘15년

 

‘16년

 

‘18년

 

‘19년

 

‘20년

 

‘21년

 

권 역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

 

경남권

 

강원권

 

제주권

 

지질

 

유산 수

 

24개소

 

20개소

 

11개소

 

12개소

 

11개소

 

20개소

 

20개소

 

 

 

또한, 접근이 어려운 지질 유산의 경우 드론으로 촬영을 진행하여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지질 유산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어 신비함과 웅장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황규태 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은 “전자책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주를 여행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달래길 바라며, 제작된 지질 유산 전자책을 활용하여 교과과정과 연계하는 교육교재로 활용하는 등 국내 지질 유산의 가치를 알리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발간된 전자책은 국가지질공원 누리집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누리집: www.koreageopark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