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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공연예술 전문 스태프 아카데미 막' 3기 수강생 모집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춘천의 공연예술 스태프의 인프라 확대 및 공연예술 관련분야의 종사자 대상 교육 제공을 위한 취지로 마련한 '공연예술 전문 스태프 아카데미 막'의 3기 수강생을 오는 12월17일부터 ‘22년 1월10일까지 모집한다. 춘천문화재단과 공연예술전문스태프 협동조합 All,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3개 기관의 협력으로 기

전남표 기자 2021. 12. 16.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춘천의 공연예술 스태프의 인프라 확대 및 공연예술 관련분야의 종사자 대상 교육 제공을 위한 취지로 마련한 '공연예술 전문 스태프 아카데미 막'의 3기 수강생을 오는 12월17일부터 ‘22년 1월10일까지 모집한다.

 

 

춘천문화재단과 공연예술전문스태프 협동조합 All,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3개 기관의 협력으로 기획된 본 프로그램은 입문, 이론, 심화(실습)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무대감독과 조명·음향 디자이너의 역할 및 관계 이해, ▶공연장 및 공연 실현 과정의 이해, ▶작품 관람을 통한 무대 기술 적용 사례 분석, ▶공연 제작 실무 실습 등 현장 직무 수행에 요구되는 전문지식 함양과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문 과정은 공연, 무대예술 분야에 흥미가 있는 고등학생 이상의 학생,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1일 직업설명회로, 1월17일 KT&G 상상 마당 춘천 아트센터 사운드 홀에서 진행된다.

 

이론 과정은 입문자와 현직 스태프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이론 교육이다. 공연 제작 및 실현 과정, 공연장 기초상식, 업계 용어 설명 등의 교육내용으로 1월18일부터 1월27일까지 KT&G 상상 마당 춘천 아트센터 사운드홀에서 진행된다. 

 

이론 과정 수강생에게는 인기 뮤지컬 공연의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관람한 공연에 적용된 무대 기술을 분석하는 과정도 함께 편성하여 지식교육의 지루한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실천을 통해 수강생들이 교육 과정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심화(실습) 과정은 무대, 조명, 음향 3개 전공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론 심화 및 실습 교육이다. 2월3일부터 2월18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직접 무대 장치와 장비를 다뤄보고 공연 제작 실습까지 경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심화(실습) 과정 수강생에게는 지난 6월 리모델링을 마친 춘천문화예술회관의 최신식 장비를 활용한 공연 실연 기회를 제공한다. 실무진과 호흡을 같이할 수 있는 현장 경험을 통해 학습 내용을 적용하고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공연, 무대예술 분야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전국의 누구나 1월 10일까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를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총 140명(입문 40명, 이론 40명, 심화(실습) 60명)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춘천문화재단 강승진 문화 도시센터장은 “아카데미 막은 지난 2년 동안 1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공연예술계를 꿈꾸는 예비종사자분들에게 첫발을 내디딜 수 있는 디딤돌이자 기회의 장으로 역할 했다”라며 “단순한 직업 체험으로 끝나지 않도록 향후 진로 연계 방안까지 마련한 만큼 관내·외 유관심자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들에게는 교육 이수 수료증을 발급하고, 우수 수료자에 한해 공연예술전문스태프 협동조합 All의 우선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세부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춘천문화재단 도시특화팀 033-259-5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