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오는 6월10일부터 8월17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 ‘갤러리 MOON(문)’에서 ‘맨 처음 기억’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춘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작가 강태호, 김선옥, 김효주의 작품 30여 점이 출품되었으며 버지니아 울프의 ‘지난날의 스케치’를 모티브로 ‘맨 처음 기억’이라는 주제를 담아내고 있다.
자연의 소리를 담은 강태호의 작품, 몸짓으로 자신의 내면과 만나는 김선옥의 작품, 누군가의 집과 도시 곳곳의 인상들을 담은 김효주의 작품은 우리를 맨 처음의 기억으로 이끌어준다.
전시가 진행되는 ‘갤러리 MOON’(문)‘은 문화예술회관 2층 로비에 조성된 전시장으로, 공연을 찾은 관객들이 지역작가의 작품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는 2개월간 전시 기간 중 춘천문화예술회관 공연이 있는 날 1시간 전 공연과 함께 운영되며, 작품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볼 수 있고 작품 구매도 자유롭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예술지원팀(☎ 033-259-5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