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오는 7월21일(목)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22 신나는 오케스트라 교류연주회 ’세대를 잇다‘를 개최한다.
’신나는 오케스트라‘는 엘 시스테마 철학과 교육방법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배경을 지닌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한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춘천은 2010년부터 정기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주체들과 함께 하는 교류연주회를 추진해 왔다.
올해 교류연주회는 플루티스트 나채원 및 춘천동부노인복지관 실버예술단의 현악팀과 함께 협연과 교류의 아름다운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단체인 춘천동부노인복지관(관장 김민숙) 실버 예술단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활동을 즐기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창단하였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음악·공연·악기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춘천문화재단은 자라나는 미래세대들과 노년에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을 즐기는 은빛 청춘들이 함께하는 연주회를 기획하며 과거 세대와 미래세대를 잇고 아우르는 음악적 교류와 통합의 단초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교류연주회에서는 한 여름밤의 꿈 서곡 Op. 21 [멘델스존]을 시작으로 교류단체와 함께 뮤지컬 영화의 주제곡인 New York, New York [존 캔더], 겨울왕국 OST[크리스틴 앤터스 로페즈, 로버트 로페즈], 캐리비안의 해적 OST [한스 짐머]를 연주한다.
또한 플루티스트 나채원(강릉원주대학교 교수)과 함께 플루트 협주곡 Op.107 [세실 샤미나데]와 카르멘 모음곡 [비제]를 연주하는 등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과 영화 음악들로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춘천문화재단 김희정 사무처장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세대의 구분 없이 서로의 언어를 음악으로 만들어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2022 신나는 오케스트라 교류연주회>가 단순 연주가 아닌 가슴 속에 아름다운 울림을 만드는 무대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이며, 만 5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 정보 및 사전예약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cccf.or.kr) 를 통해 확인 가능하고, 기타 문의는 (☎033-259-543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