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2022 춘천 문화예술교육 포럼 「품격 잇는 문화예술교육:교차와 횡단」을 오는 7월27일(수) 오후 1시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에서 개최한다.
2022 춘천 문화예술교육 포럼 「품격 잇는 문화예술교육:교차와 횡단」은 문화예술교육 지역화에 따라 변화의 시점을 맞이하는 춘천 문화예술교육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적에 대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한 춘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행사이다.
<교차와 횡단>은 지역(춘천)에는 다양한 문화와 예술, 삶의 방식, 시민성 등이 ’교차와 횡단‘을 거듭하며 수많은 방향과 경계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지역은 이러한 다양한 방식(’품격‘)과 주체들 간의 연결(’잇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포럼은 최돈선 춘천문화재단 이사장과 민선 8기 육동한 춘천시장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의지를 담은 축사를 시작으로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운영한다.
▶첫 번째 순서인 [세션 1: 교차]는 ”문화와 예술과 교육의 교차“는 ’문화‘, ’예술‘, ’교육‘에 대한 쟁점과 이슈를 기반으로 한 총 3개의 발제를 진행한다. 강승진 춘천문화재단문화도시센터장의 ”도시 품격을 잇는 문화예술교육“을 시작으로 황순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의 ”전환시대에 필요한 예술체험“, 성기현 한림대학교 철학 및 글로컬융합 인문학 전공 교수의 ”철학하는 도시, 사유하는 교육“의 발제가 이어진다.
▶두 번째 [세션 2: 횡단]은 ”행동의 교차“를 주제로 하는 본 세션은 춘천 내 문화 다양성 및 지역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장 사례 중심의 발제로 진행한다. 엄윤경 춘천연극제 사무국장의 ”포용적 시선과 예술교육“을 주제로 한 발제와 지은희 마더센터 팀장의 ”시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시민 단위로 펼쳐지는 문화예술교육의 현재를 살펴본다.
▶세 번째 [세션 3: 건널목]은 ”건널목: 삶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역할과 쓰임새“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고영직 문학평론가를 좌장으로 토론자인 정민룡 광주북구문화의집 관장과 패널들의 다채로운 의견이 펼쳐질 예정이다. 토론 종료 후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가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이번 포럼 통해 지역 안에서의 문화예술교육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문화적 관점에서 해석할 예정이다.
춘천문화재단 김희정 사무처장은 ”문화예술교육이 담아내는 스펙트럼이 점차 다양해지고 넓어짐에 따라 문화예술교육의 고유한 역할과 그 쓰임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2022 춘천 문화예술교육 포럼 「품격 잇는 문화예술교육 : 교차와 횡단」을 시작으로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을 바로 보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주체들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본 포럼은 온라인 신청폼(https://event-us.kr/dothejiya/event/46185)에서 사전신청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공지사항(www.cccf.or.kr)에서 확인 가능할 수 있다. 문의: ☎ 033-259-5431 (문화예술교육팀)
춘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포럼 '교차와 횡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