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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여름 바캉스 문화도시 춘천에 “문화로 더위 식히러 오세요”

여름 바캉스, 문화도시 춘천에 더위 식히러 오세요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춘천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 가까운 우리 동네에서 가볍게 휴가를 보내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문화도시 춘천의 여름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7.25.(월)~7.30.(토):

전남표 기자 2022. 7. 26.

 

여름 바캉스, 문화도시 춘천에 더위 식히러 오세요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춘천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 가까운 우리 동네에서 가볍게 휴가를 보내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문화도시 춘천의 여름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7.25.(월)~7.30.(토): 문화예술교육 체험주간 <두더지야, 놀장>/춘천 예술촌, 커먼즈필드 춘천 일대

 

▶7.27.(목): 시민협의체 총회/네트워킹 파티 <봄바람데이>/커먼즈필드 안녕 하우스
▶7.29.(금)~7.31.(일): 공간 오픈 위켄드 <여름맞이 낭만바캉스>/커뮤니티 거점 공간 4개소

 

▶7.30.(금): 여행자를 위한 <오늘은 여행자 살롱>/도시가 살롱 커뮤니티 운영공간 12개소

 

▶8.28.(금): 문화도시 춘천 시민 그림 展 <춘천 형상>/강원디자인진흥원 3,4전시실

 

▶아이들 놀기 좋은 체험교육: 춘천 문화예술교육의 모든 것

 

7월 25일(월)부터 30일(토)까지 커먼즈필드 춘천과 춘천예술촌 일대에서는 문화예술교육 체험주간 <두더지야 놀장>이 개최된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도시 조성사업 <필요한 학교>,<돌아온 봄>,<동네 지식인> 기획 프로그램 (25~26일)

 

-품격 잇는 문화예술교육 포럼 <교차와 횡단> (27일)

 

-춘천 초등학교 정규교과 예술프로그램 <1인 1 예술교육지원사업 어린이통합예술교육> 체험

 

-춘천 예술촌 입주작가들의 작업실에서 장르 예술(설치미술, 음악 등)을 체험하는 <예술가의 방>

 

-4가지 예술체험 부스·워크 북 활동 <두비와 두잇의 예술 감각 찾기>

 

-청소년 토크콘서트<미(美-ME)완성 콘서트>

 

-버블쇼, 북청사자놀음, 마술쇼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두더지 예술 그라운드> 등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방법은 온라인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문의: ☎ 033-259-5432~6)

 

▶‘동네 친구’ 만들고 교류하는 네트워킹 파티

 

7월 27일(목) 커먼즈필드 안녕하우스에서는 시민협의체 봄바람 총회/네트워킹 파티 <봄바람데이>가 개최된다. ‘시민협의체 봄바람’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주체인 시민들이 모여 문화사업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협의체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에 관심 있는 우리 동네 사람들과 교류하고, ‘춘천의 일상’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8월에 열리는 문화정보들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시민협의체 봄바람’은 춘천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네이버 카페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이번 행사의 사전신청은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가능하다.(문의: ☎ 033-259-5414)

 

▶쓸모 잃은 빈집 고쳐 만든 “시민문화 공간”서 여름맞이 프로그램

 

7월 29일(금)부터 7월31일(일) 문화도시 시민거점공간(인생공방, 전환가게(아트살롱 썸, 당신의 들판), 모두의살롱 후평)에서는 <여름맞이 낭만바캉스>를 개최한다. 4개 공간은 빈집을 활용해 조성되었으며, 동네 생활권에 위치해 있어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다. 부채 만들기, 우드카빙, 네온사인 조명, 석고방향제 만들기, 칠보공예 등 원데이 클래스부터 아침 요가, 요리 만들어 나누기, 테라스 연주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기대를 모은다.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자세한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문의: ☎ 033-259-5411)

 

▶춘천 여행에서 ‘살롱문화’ 즐기며 새로운 추억 쌓기

 

7월 30일(금)에는 춘천 내 12개 <도시가 살롱> 참여 주인장들과 함께 <오늘은 여행자 살롱>이 개최된다. <도시가 살롱>은 책방, 카페, 작업실, 스튜디오 등 다양한 공간의 주인장과 시민이 함께 모여 취향 기반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오늘은 여행자 살롱>은 ‘도시가 살롱’의 주인장들이 춘천을 방문한 여행자를 다정함으로 환대하고, 다채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춘천 최고 파티쉐들의 디저트를 맛보는 살롱, 그림책을 읽으며 맥주를 즐기는 프로그램, 시골 농가에서 바비큐 파티와 모닥불, 밤하늘의 별을 즐기는 프로그램, 약초 수확물로 즐기는 신나는 텃밭 파티, 여행에 관한 음악 감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커뮤니티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안내 페이지에서 자세한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공간에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일부 프로그램 유료.(문의: ☎ 033-259-5421)

 

▶시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춘천형상”展 높은 관심에 기간 연장

 

한편, 7월 한 달간 큰 관심을 모았던 <문화도시 춘천 시민 그림 展: 춘천형상>의 전시 기간이 8월 28일 (일)까지 연장된다. 문화도시 춘천의 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된 해당 전시에는 시민 작가 69명이 참여하여 ‘문화도시 춘천’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 디자인 작품을 선보인다. 주말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전시 관람 인증 이벤트도 연장 운영한다. 전시 관람 후 현장에서 SNS에 사진과 함께 인증 글을 등록하면 무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문화도시 춘천 시민 그림 展: 춘천형상> 전시는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강원디자인진흥원 제3, 4전시실에서 사전 예약 없이 평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이내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문의: ☎ 033-259-5453)

 

춘천문화재단 최돈선 이사장은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여행과 이동이 조심스러운 시점, 비용 부담 없고 멀지 않은 곳에서 가볍게 휴가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어 가깝게 찾을 수 있는 동네 문화공간에 소규모 인원 프로그램을 다건 배치했다”고 밝히며 “재미있고 안전한 휴가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사전신청에 대한 문의는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