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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경상북도 향교전교협의회, ‘영천시에서 유림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경상북도 향교전교협의회는 지난 10월26일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경북 유림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대상은 경주향교 정연주 유림이 한문으로 받았으며, 대상과 우수상 3명, 특별상 7명, 삼체상 1명, 장려상 25명, 특선 83명, 입선 122명, 초대작가상 1명 등 총 244명이 수상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서예대전은 전통문화를 전승.발전

장부중 2022. 10. 27.

경상북도 향교전교협의회는 지난 10월26일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경북 유림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대상은 경주향교 정연주 유림이 한문으로 받았으며, 대상과 우수상 3명, 특별상 7명, 삼체상 1명, 장려상 25명, 특선 83명, 입선 122명, 초대작가상 1명 등 총 244명이 수상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서예대전은 전통문화를 전승.발전시키고자 경상북도 향교전교협의회 주관, 경상북도, 경상북도 향교재단, 영천향교, 한국서도협회 경북지회 후원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 9월에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이번에 시상식 및 전시회에 들어갔다.

 

경북유림서예대전은 10월26(수)일부터 10월30일(일) 10:00부터 18:00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1,2층에서 5일간 회원 및 많은 관람객들이 감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예(한글, 예서, 행초서), 문인화, 삼체부 둥 300여 점을 전시한다.

 

조영철 경북향교전교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점차 감성이 매말라 가고 있는 이 시점에 경북 29개향교에서 출품한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회원들의 작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향교 전통문화교육회관 서예부(강사 최준용)에서 출품한 한상봉(전 공무원) 씨가 장려상을 받았고, 입선에는 장명석(전 공무원), 홍춘란(전 농협근무), 황복자(주부) 씨, 특선에는 장외순(전 공무원) 씨와 김정희(주부) 씨가 영예를 안았다.

 

이번 유림서예대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운경 한상봉 유림은 “공무원으로 퇴직한 후 지난 2013년 6월부터 울진읍 자치센터 서예교실에 입문했으며, 지금은 울진전통문화교육회관 서예실에서 초암 최준용 선생님에게 사사를 받으며 지금까지 붓을 놓지 못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상봉 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