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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 고도화를 준비하는 문화도시 춘천 정책포럼 개최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 문화도시센터는 11월10일(목) 오후 2시 30분부터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 하우스에서 문화도시 춘천 정책포럼 「문화도시는 무엇을 향해갑니까?」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의 20개 문화도시센터와 함께 지난 3년(’20년~’22년)의 문화도시 정책을 진단하고 사업의 가치와 효과, 방향성을 점검할 예정이

전남표 기자 2022. 11. 10.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 문화도시센터는 11월10일(목) 오후 2시 30분부터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 하우스에서 문화도시 춘천 정책포럼 「문화도시는 무엇을 향해갑니까?」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의 20개 문화도시센터와 함께 지난 3년(’20년~’22년)의 문화도시 정책을 진단하고 사업의 가치와 효과, 방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포럼 기조 발제는 ▶조한혜정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와 ▶라도삼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는다. ▶문화는 재난 시대의 삶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와 ▶현대도시 발전과 문화도시에 관해 이야기한다.

 

주제 발제와 패널 토론은 ▶강승진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을 비롯하여 ▶고윤정 영도문화도시센터장, ▶문윤걸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장, ▶이광준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장 ▶이영준 김해문화도시센터장, ▶진형우 영등포문화도시센터장이 참여한다.

 

강승진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은 “어느 한 도시만의 발전이 아닌, 대한민국 문화도시가 함께 발전하기 위한 논의와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했다”라고 포럼의 취지를 밝히며,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도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문화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문화재단은 지난 3년간의 문화도시 사업의 과정과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도시 춘천 도시문화 어젠다 리포트 「AWAKE: 도시를 깨우는 즐거운 상상」을 공표한다. 민선 8기 시정 목표 중 하나인 세계 문화도시 성장 기반 마련하고 춘천 시민이 보다 체감하는 문화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올 한해 100회 이상의 시민 공론장과 전문가, 관계자 라운드테이블로 춘천의 현안과 도시문제를 논의했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문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및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 확산”을 비전으로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춘천은 지난 2021년 제2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5년 동안 최대 99억의 국비(지방비 포함 최대 198억)를 지원받는다.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화도시 정책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