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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제41차 지역과 문화포럼 ‘예술산업 지역에서 들여다보기’ 개최

‘지역에서 예술시장은 어떻게 존재할까?’ 지역 예술시장의 현황을 짚어보고,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 연구자, 예술기업,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은 오는 29일 커먼즈필드춘천 안녕하우스에서 ‘예술산업, 지역에서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제41차 지역과 문화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럼 주제발제로 ▶문화예술산업의

전남표 기자 2022. 11. 24.

 

‘지역에서 예술시장은 어떻게 존재할까?’ 지역 예술시장의 현황을 짚어보고,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 연구자, 예술기업,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은 오는 29일 커먼즈필드춘천 안녕하우스에서 ‘예술산업, 지역에서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제41차 지역과 문화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럼 주제발제로 ▶문화예술산업의 범위와 지역에서의 적용 가능성(양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예술산업 3.0 시대, 예술창업과 예술기업의 흐름(정종은,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을 주제로 현재 국내 예술산업, 예술시장의 범위와 흐름을 살펴본다.

 

지역 사례발표로 ▶예술기업이 지역에서 살아남기(최윤성, 칠성조선소 대표) ▶민간소극장의 생존대안, 융합문화공간:Cultural Convergence Theater(황운기, 문화프로덕션도모 이사장)을 주제로 각 속초와 춘천의 예술기업 사례를 공유한다.

 

이후 자율토론에서 ▶이수련(춘천시협동조합지원센터 실장) ▶정은경(극단 무소의뿔 대표, 연출) ▶정현경(개나리미술관 관장) ▶조한솔(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 센터장)이 참여하여 지역 예술시장을 둘러싼 이슈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역 예술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자생력에 대하여 함께 논의한다.

 

최연호 이사장은 “전국적인 예술산업의 화두에 따라 지역에서도 예술산업, 예술시장을 파악하고, 정책적으로 협력이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라면서 “지역에서 문화예술, 로컬 콘텐츠를 테마로 예술창업과 예술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고민을 나누고, 색해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예술산업, 예술시장, 예술창업에 관심있는 시민, 관계자, 전문가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신청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 또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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