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성균관대 선임연구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지선 성균관대 유가예술문화콘텐츠연구소 선임연구원이 12월9일 오후 6시 서울 피제이호텔 카라디움홀에서 열린 제42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 시상식에서 ‘올해의 주목할 예술가’ 평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회장 장석용)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박 연구원은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학위(논문 「유교제례무의 예악사상에 관한 연구」)와 박사학위(논문 「문묘일무의 실천철학적 성격과 미학적 특징 연구」)를 취득한 후에 유가사상에 근간한 문묘일무 학술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며 임학선댄스위 수석단원, 성균관대 팔일무단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춤의 정신과 의미를 철학적 측면에서 논하고, 춤의 가치와 특성을 분석하는 미학적인 글쓰기로 평론계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박 연구원은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심사위원들께서 선정해 주신 것 같다. 앞으로 문묘일무의 원형복원과 대중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5개 영역 및 예술공헌, 무용, 문학, 미술, 연극, 영화, 음악, 전통, 의상, 예술창작, 공연, 학술, 뉴제너레이션, 영아티스트 등 14개 부문의 예술 활동에 대해 진행됐으며, 올해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공헌예술가 채상묵
▷최우수예술가 무용/정신혜, 문학/최진호, 미술/남희조, 연극/최원석, 영화/탕웨이, 음악/조영자, 전통/김은희, 의상/이기향, 예술창작/최효진
▷심사위원 선정 특별예술가 무용/이승주, 무용/정경화, 무용/장혜주, 문학/류재순, 미술/장우순, 연극/최교익, 영화/이경식, 음악/김지연, 공연/봉다룬, 학술/김영란
▷주목할 예술가 무용/장윤나, 무용/하나경, 무용/전효정, 문학/윤숭호, 미술/김수민, 연극/주현우, 연극/이나경, 영화/허지나, 음악/육지용, 전통/김명숙, 평론/박지선
▷청년예술가 뉴제너레이션/김민지, 영아티스트/김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