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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국학연구의 체계적 축적과 확산 위해 학술총서 발간

「충청국학 연구의 현황과 새 지평」이란 책자를 발행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충청국학 연구의 현황과 새 지평’이란 주제로 충청국학 학술총서1(이하 총서)을 발간했다. 이번 총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충청국학진흥지원사업’의 일환인 ‘한국유교문화진흥원 학술총서 발간’ 사업의 결과물로서 한유진에서 처음으로 발행하는 학술총서이다. 총서는

안병주 기자 2022. 12. 27.

 

「충청국학 연구의 현황과 새 지평」이란 책자를 발행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충청국학 연구의 현황과 새 지평’이란 주제로 충청국학 학술총서1(이하 총서)을 발간했다.

 

이번 총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충청국학진흥지원사업’의 일환인 ‘한국유교문화진흥원 학술총서 발간’ 사업의 결과물로서 한유진에서 처음으로 발행하는 학술총서이다.

 

총서는 충청국학과 관련하여 단편적으로 흩어져 있던 연구 성과를 종합 분석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눈으로 충청국학의 특징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그 결과 충청국학의 연구현황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과 분석, 향후 충청국학 연구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울러 총서는 충청국학의 진흥과 발전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 한유진의 역할을 밝힌 ▲공주대 이해준 명예교수의 “충청국학의 특성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비전”을 시작으로, 철학 및 한문학 분야에서 국학 연구의 현황과 성과를 종합 정리한 ▲충남대 이영자 박사의 “철학사상 기반 충청유학의 연구성과 분석 및 과제” ▲충남대 이향배 교수의 “지역정체성 확립을 위한 충청권의 한문학 연구과제”를 수록하고 있다.

 

이어서 지역사, 교육, 교류, 공유라는 네 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충청국학 연구의 발전 가능성을 조명한 ▲전주대 오항녕 교수의 “충청역사의 시민권과 위상” ▲충북대 강보승 교수의 “충청유학의 교육사상 성립과 발전” ▲충남대 김세정 교수의 “충청 유현의 학문과 교유(交遊)관계” ▲고려대 한자한문연구소 류인태 연구교수의 “국학과 아카이브 그리고 데이터 액티비즘”이 수록돼 있다.

 

정재근 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한유진은 보존의 사각지대에서 훼손과 멸실 위기에 처한 충청지역의 국학자료를 수집, 보존하고 이를 대중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어서 “한유진이 충청의 거점 국학연구기관으로서 대한민국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연구, 편찬 사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유진에서는 현재 학술총서, 교양총서, 국역서 등 다양한 편찬사업 들을 추진·계획함으로써 충청국학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대중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그리고 그 일환인 「충청국학 학술총서」시리즈는 체계적인 기획 아래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