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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대왕 신주봉정 제향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월군이 주최하고 영월문화원, 영월문화재단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3년 영월군 대보름 행사가 2월5일 12시 동강둔치에서 개최됐다. 영월군 정월대보름 행사는 대표적인 민속 명절의 하나로 일 년의 흥복을 기원하는 영월 군민들의 참여 행사이다. 이날 단종대왕제례보존회 손경철 회장은 영월동강둔치 대

박상주 기자 2023. 2. 6.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월군이 주최하고 영월문화원, 영월문화재단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3년 영월군 대보름 행사가 2월5일 12시 동강둔치에서 개최됐다.

 

 

 

영월군 정월대보름 행사는 대표적인 민속 명절의 하나로 일 년의 흥복을 기원하는 영월 군민들의 참여 행사이다.

 

이날 단종대왕제례보존회 손경철 회장은 영월동강둔치 대보름축제장에서 회원 40여 명과 단종대왕신주미봉정 고유제을 올렸다.

 

초헌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 심재섭 군의회 의장, 종헌관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 집례 이상재, 대축 이도형으로 진행한 신주봉정 행사는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후 2시 30분에 진행한 단종대왕 신주봉정 행사는 단종대왕에게 봉정하는 신주를 빚어 제56회 단종문화제 기간에 개봉하는 행사로 고유제, 신주 빚기 체험 등으로 쓰인다.

 

한편에서는 제기차기, 윳놀이, 농악놀이, 달집태우기 등 많은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코로나 때문에 오랜만에 행사를 하게 되어 반갑고 감사하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복을 기원하며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