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를 마치고 의열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효창원7위선열기념사업회(회장 이종래)는 6월9일 오후 5시 효창원 의열사 경내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이흥섭 사무총장의 사회로 ▶고유 ▶개회사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7위선열에 대한 묵념) ▶일본천황 항복문 경청 ▶회장인사 ▶신임이사 선임장 수여(이윤수, 공병규, 박수용, 오윤혜) ▶회의(숭모제 7월4일 개최 및 제례준비 건, 헌관 천망의 건, 안내책자, 초청장, 대소봉투의 작성 건) ▶기타 ▶폐회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천황의 항복문을 경청하니 오늘 따라 마음이 무겁다"고 전제하고 "이곳 효창원이 진정한 민족성지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이사님들의 고견 있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회의에서는 오는 7월4일 봉행할 숭모제의 헌관으로 초헌관에 성장현 용산구청장, 아헌관에 숙명여대 강정애 총장, 종헌관에 박삼규 용산문화원장을 천망키로 결의했다.
만찬장에서도 본 법인의 발전적인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고 선열의 추모사업에 혼신의 힘을 다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