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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유학대학원 유림지도자과정총동문회 개최

조남철 회장(왼쪽)과 이상길 수석부회장(오른쪽)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유림지도자과정 총동문회(회장 조남철)는 지난 6월18일 오전 11시 경기도 오산시 화성 궐리사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묘에 봉무하고 공부자 79대손인 궐리사 유도회지부 공준식 회장의 안내로 화성궐리사를 둘러보고 설명을 들었다. 이어 문헌공(휘 공

오병두 기자 2017. 6. 19.

조남철 회장(왼쪽)과 이상길 수석부회장(오른쪽)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유림지도자과정 총동문회(회장 조남철)는 지난 6월18일 오전 11시 경기도 오산시  화성 궐리사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묘에 봉무하고 공부자 79대손인 궐리사 유도회지부 공준식 회장의 안내로 화성궐리사를 둘러보고 설명을 들었다.

이어 문헌공(휘 공서린) 유허터에 신축한 한옥 궐리사 학당에서 이상길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임원회의를 실시했다.

조남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무더운 날씨 속에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유림지도자과정에 많은 유림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홍보 부탁드리며 지방순회 모임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회장 인사에 이어 참석 동문들은 동창회 발전과 유림 근황에 대해 각각 의견을 제시하고 차기 모임은 대전광역시에서 개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