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밤하늘로의 초대, ‘별 보러 가자’ 참여 작가 소개
강원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은 지역 내 예술공간 활성화를 위한<예술공간,채움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별 보러 가자’ 사진 전시회를 2월23일부터 3월15일까지‘갤러리 공간 제로’에서 개최한다.
별 풍경 사진가‘유관선’의 국내 은하수 10작품, 별과꿈 별관측소 ‘김호섭’소장의 해외 은하수 10작품 등 총 20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우주를 바라보도록 하고 관람객들은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포착해 사람들과 공유하는 작가들에게서 창의성과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진전 외에도 유관선 사진가와 김호섭 소장이 들려주는 별, 은하수 촬영 노하우 강연(2월23일 오후 2시)이 전시회 오픈과 함께 진행된다. 우주의 경이로움을 포착하고 생명을 불어넣은 사진의 힘을 더 가까이 느껴볼 수 있다.
전시에 참여한 유관선 사진가는“나에게 피사체는 늘 은하계였다. 결코 잡거나 만질 수 없었던 저 머나먼 존재가 우리를 감싸 안고 위로해 주었다”라고 말했다.
칠레, 호주, 몽골의 사막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전시에 선보이는 김호섭 소장은 “우주속의 나와 우리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본 전시의 부대 프로그램으로 강원도청소년수련원 별 관측소에서는 3월6일 8시부터 별 관측 이벤트도 열린다. 김호섭 소장의 별 관측 특강 후 현장에서 직접 별을 관측한다. 현재 30명 접수 조기 완료된 상황이며, 기상조건에 따라 강연으로 변경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춘천문화재단 예술지원팀(☎ 033-259-583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