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태 소장과 새로 위촉한 이재선 사무처장(우)
김희태 소장과 새로 위촉한 박경남 문화재지킴이 단장(우)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소장 김희태)”는 지난 28일 광교포레유스호스텔 2층 세미나실에서 본 연구소 사무처장에 이재선 씨, 문화재지킴이 단장에 박경남 씨를 위촉했다.
새로 위촉된 이재선 사무처장은 잔물결문화창작소 소장으로 현재 천도교 청년회 회장과 흥사단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3.1운동기념사업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해 4월25일에는 민간 통일운동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신임 이재선 사무처장은 “오랜 기간 관계한 연구소에서 미력하나마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신임 박경남 문화재지킴이 단장은 시인 겸 수필가로, 수원문인협회 회원이다. 현재 화성 외금양계비와 관항리 삼층석탑을 대상으로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총동문회장을 역임했다.
박 단장은 “문화재를 돌본다는 것에 무한 매력을 느끼며, 더 많이 배워야겠다고 생각한다. 이젠 단장으로서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붓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태 소장은 “역량 있는 두 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올해 연구소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는 지난 2018년 4월 개소했으며, ‘역사에 이야기를 더하다’를 모토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대한 탐방과 조사, 강의 및 연재, 출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1년 9월에 문화재지킴이 단체로 승인됐으며, 현재 정기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재지킴이와 관련한 참여와 문의는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 (031-893-334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