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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궁과 종묘에서 '고궁청소년문화학교' 운영

2016 고궁청소년문화학교(사진 문화재청) 문화재청은 한국의재발견, 우리문화숨결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고궁청소년문화학교'를 4대 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에서 오는 7월25일부터 8월19일까지 운영한다. '고궁청소년문화학교'는 초등학생들이 고궁의 역사를 바로 알고 궁중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1989년부

오현주 기자 2017. 7. 25.

2016 고궁청소년문화학교(사진 문화재청)

 

문화재청은 한국의재발견, 우리문화숨결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고궁청소년문화학교'를 4대 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에서 오는 7월25일부터 8월19일까지 운영한다.

'고궁청소년문화학교'는 초등학생들이 고궁의 역사를 바로 알고 궁중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1989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시행되는 오랜 전통의 대표적인 어린이 대상 궁궐 프로그램이다.

고궁에서 시행 중인 활용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25일부터 4주 동안 고궁별로 정해진 요일에 주 1회씩(오전 9:30~11:30) 총 4회 운영한다. 각 고궁의 운영 요일은 ▲ 화요일은 창덕궁, ▲ 수요일은 경복궁, ▲ 목요일은 덕수궁, ▲ 금요일은 창경궁, ▲ 토요일은 종묘이며, 대상 궁궐의 역사와 사건, 인물, 궁중 문화 등을 들려주는 이론 강의와 현장답사, 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