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 「2023년 기술 입은 문화예술 교육」 연속 기획형에 전국 최초 4년 연속 선정되며 최대금액인 8,000만원 국비를 확보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사업 취지에 대한 이해와 적합성, 교육프로그램의 우수성, 사회적 기대효과 등 세 가지 항목으로 엄정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공모를 받은 전년도 사업 추진 15개 기관 중 11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3년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청소년들이 관내 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여 예술과 기술의 융합 교육을 통해 진로 탐색 시간을 갖고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춘천문화재단은 ‘춘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판타지아 #무대는 살아있다 Ⅳ’라는 이름으로 지역 기반의 융복합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무대 전문 인력과 무대 기술 인프라(로봇아트, VR), 지역의 레지던시(예술공간 곳, 춘천 예술촌, 춘천공연예술연습공간)입주 작가 및 예술가들과 협업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무대는 살아있다 시리즈’는 지난 프로그램 참여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경험해보지 못한 문화예술의 다양한 진로 체험과 창의력 증진을 돕는 활동이라는 점, 여러 학교의 아이들이 협력하여 공연을 준비하고 협업하는 과정이 학교 밖 체험 활동을 더욱 확장시켰다는 점이 이유였다.
올해 역시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의 정체성을 담아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확장하여 더욱 다양한 융복합 교육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 종료 후 참여 학생과 학부모, 강사들이 모여 수업 관련 결과 공유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문화재단의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지역 청소년 대상으로 3기수로 구성된다. 기수별로 20명씩 10회를 진행하며 6월에 신청을 받아 7월22일부터 8월1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