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영 원장이 누룩을 손질하고 있다.
선녀들이 누룩을 손질하고 있다.
술을 빚은 후 8087부대 2대대 장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태백문화원(원장 송은영)은 지난 9월1일 태백산 천제단에서 육군 8087부대 2대대(대대장 김익권) 장병들과 함께 단기 4350년 태백산 천제단에서 봉행하는 천제에 올릴 제주를 빚었다.
이날 양진모 이사와 함께 제주를 빚은 송은영 원장은 "제주를 빚는 마음으로 온 정성을 다한다면 나라일도 수월하게 잘 풀릴 것 같다"고 말하면서 "오늘의 이 제주의 감미가 풍부하게 익어 10월3일 천제에 올리고 또한 참제인들도 한 잔씩 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