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춘천시관광협의회업무협약 체결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과 춘천시관광협의회(회장 박선남)가 20일 오전 10시 인생공방 달리학교에서 춘천의 문화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하여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문화복지 증진과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통한 관광상품개발 및 상호교류로 문화관광 도시로서 춘천이 가진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문화 도시사업과 지역관광사업이 결합 된 지역협력형 문화·관광사업을 조성하여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춘천문화재단 최연호 이사장은 “문화와 관광의 결합을 통해 춘천은 독특한 매력을 지닌 도시로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서로의 강점을 살린 지속적 협력을 통해 춘천시민과 관광객이 문화적 관점의 지역관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춘천시관광협의회 박선남 회장은 “문화예술, 관광 이 두 분야가 협력할 때 커지는 시너지 효과를 이용하여 춘천 관광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춘천시의 문화관광산업 발전은 물론, 나아가 춘천시 민선 8기 7대 시정 목표인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핵심과제인 ‘호수관광 문화권 조성’ 시책 방향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두 기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