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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 쓰촨성 민간공공외교 성과'속속'

백석대 배드민턴 선수단이 쓰촨체육직업대학 배드민턴 선수단과 스포츠 교류를 진행했다. 중국 청두세계대학경기대회 시설에서 기술훈련을 하고 있다. 올해로 자매 5주년을 맞는 충남도와 중국 쓰촨성 간 민간공공외교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도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대학 배드민턴 선수단을 쓰촨성에 파견해 공동 훈련 및 우호 경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

안병주 기자 2023. 8. 15.

 

백석대 배드민턴 선수단이 쓰촨체육직업대학 배드민턴 선수단과 스포츠 교류를 진행했다.

 


 

 

중국 청두세계대학경기대회 시설에서 기술훈련을 하고 있다.

 


 

올해로 자매 5주년을 맞는 충남도와 중국 쓰촨성 간 민간공공외교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도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대학 배드민턴 선수단을 쓰촨성에 파견해 공동 훈련 및 우호 경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지난 6월 김태흠 지사가 쓰촨성을 방문했을 당시 황치양 쓰촨성장과 약속한 민간교류 강화의 일환으로, 양 지역 스포츠 교류 추진의 첫걸음이다.

 

도는 이번 스포츠 교류를 위해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명성을 갖고 있는 백석대 배드민턴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쓰촨체육직업대학 배드민턴 선수단과 상호 공동 기술훈련, 우호경기, 지도자교류 등을 진행한다.

 

훈련 및 우호 경기는 지난 8일 폐막한 청두세계대학경기대회 시설을 사용하기로 해 훈련의 효과와 만족도를 높였다.

 

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이번 스포츠민간교류를 시작으로 양지역 지사와 성장이 약속한 민간교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