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2023 문화도시 박람회에서 춘천시가 주목받고 있다.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20년부터 ‘10분 문화슬세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 ‘슬세권’은 ‘슬리퍼+역세권’의 합성어로, 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까운 권역을 가리킨다.
춘천문화재단 조재우 시민문화팀장은 9월7일(목) 국제 컨퍼런스 세션1 ‘문화도시, 문화슬세권을 만든다’에서 춘천의 10분 문화권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도시가 살롱 프로그램, 빈집을 개조한 문화공간, 문화소외지역 격차 해소 등 시민문화활동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발전시켜 왔다.
영도 원지라운지에 차려진 문화도시 정책·성과존 춘천 부스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유병채 문화예술정책실장이 방문해 생활권 단위 문화공간 전략에 대한 안내를 주의 깊게 들으며 춘천시의 문화슬세권 성과에 대한 주목도를 실감케 했다.
2020년 법정문화도시 지정, 2022년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된 춘천시는 시민에게 자부심이 되는 도시, 외부인에게는 방문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문화도시박람회 정책·성과존 춘천 부스 홍보전시는 9월10일(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도시문화브랜딩팀 033-259-5450
춘천문화재단 2023 문화도시 박람회&국제 컨퍼런스 우수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